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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namyangju city council

제310회 제1차 본회의(2025.03.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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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0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남양주시 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 3월 13일(목)

장 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310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3. 시정질문의 건(이수련·이상기·한송연 의원)


부의된 안건

1. 제310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3. 시정질문의 건(이수련·이상기·한송연 의원)


(10시 05분 개의)

○의장 조성대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0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사보고는 배부하여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조성대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제310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의장 조성대

의사일정 제1항 제310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오늘부터 3월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이에 대하여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의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10시 06분)

○의장 조성대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정된 안건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내용에 대한 검사를 위하여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그럼 남양주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의 규정에 따라 대표위원에 전혜연 의원님을, 위원으로는 김상수 의원님, 김승수님, 추성운님, 황진현님, 윤진미님, 서명원님 이상 일곱 분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에 대하여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의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시정질문의 건(이수련·이상기·한송연 의원)

(10시 07분)

○의장 조성대

다음 의사일정 제3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정된 안건은 시정 현안 전반에 대하여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그럼 시정질문에 앞서 질문 요령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하실 의원님은 사전 합의된 순서에 따라 이수련 의원님, 이상기 의원님, 한송연 의원님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시정질문 요령은 의원님들께서 일괄 질문을 하신 후 집행부 공직자로부터 일괄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질문을 하신 의원 중 보충질문이 있으실 경우 본 질문 순서에 따라 보충질문과 답변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질문을 하실 때는 발언 시간을 준수함은 물론 회의규칙 제36조 규정에 따라 의제 외 발언을 해서는 아니되오니 이 점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이수련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련 의원

존경하는 74만 남양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진접읍을 지역구로 둔 이수련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이 자리에서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조성대 의장님과 이정애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님들 그리고 주광덕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재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대에서는 진접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18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이후 ‘27년 최초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예상 수용인구는 약 2만 3000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100만 메가시티를 지향하는 우리 남양주시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입니다.

계획된 2027년 최초 입주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려면 기반시설 구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특히 하수처리시설은 도시 기반시설의 핵심 요소입니다. 진접2지구 입주 후 발생하는 하수는 진건푸른물센터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진건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밀조사 등의 용역 결과 기존 왕숙천 하상에 매설된 차집관로의 노후화로 인해 불명수 유입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하수처리장의 처리 효율이 점점 저하되고 유지관리 비용이 증가하며 하수관로 균열로 인한 악취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 환경이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 현재 왕숙천 차집관로 육상화 사업이 추진 중에 입니다. 원래 이 사업은 2022년 3월에 시작하여 2027년 12월 진접2지구 최초 입주 시점에 맞춰 완료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2023년 2월부터 사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 결과 중단된 기간만큼 사업이 연기되고 있어 계획보다 장기화될 가능성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질문드립니다.

첫째, 왕숙천 차집관로 육상화 사업이 진접2지구 개발과 연계되어 2027년 최초 입주 시점에 맞춰 완료될 수 있습니까?

둘째, 사업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출발점인 기본설계조차 무기한 연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셋째, 진접2지구 최초 입주 이후 차집관로 육상화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차집관로를 폐쇄하고 새롭게 육상화된 차집관로로 재연결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계획과 대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차집관로 재연결에 따른 추가 비용은 진접2지구 사업시행자가 부담합니까? 아니면 남양주시 재정으로 충당해야 합니까?

우리 시는 노후 하수처리시설의 현대화 및 개량을 위해 예산 확보와 절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하수처리시설은 도시개발의 필수 요소이므로 자재비, 인건비가 치솟는 요즘 사업이 중단됨에 따라 막대한 시 예산 낭비가 발생할 우려가 큽니다. LH,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력하여 왕숙천 차집관로 육상화 사업 지연이 왕숙 3기 신도시와 진접2지구 공공주택 조성사업에 차질을 초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두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최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전국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해당 붕괴 영상을 보셨을 텐데 교각이 무너지는 아찔한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큰 불안과 공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상치 못한 사고가 언제든 우리 주변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왕숙 3기 신도시와 진접2지구 공공주택 조성사업은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앞둔 남양주시의 핵심 사업입니다. 그러나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건설기계와 대형 차량의 이동이 늘어나고 비산먼지와 소음 발생 등 사고 위험 증가가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공사 현장과 주변 경계에 보호용 펜스를 설치했으나 많은 시민은 여전히 안전사고 예방이 미흡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몇 가지 시정질문을 드립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사진 바라봐 주세요.

첫째, 펜스 외에 추가로 설치해야 할 필수 안전시설은 무엇이며 해당 시설이 적절히 설치되었는지 확인한 바 있습니까? 또한 도로·보도의 확보 등을 고려하여 적법한 범위 내에서 적절히 설치되었는지 시에서 점검하였습니까?

둘째, 건설 현장 인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과 관련 매뉴얼이 우리 시에서 자체적으로 마련되어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셋째로 시와 사업시행자가 협력하여 현장 주변의 안전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고 있습니까?

방금 보신 현장 사진의 안전시설물 설치에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적합한 설치라고 판단하시는 것입니까?

건설 현장의 사고는 작은 실수 하나로도 중대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왕숙 3기 신도시와 진접2지구 공사장 인근의 안전시설을 철저히 강화하고 충분한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남양주시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조성대

이수련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상기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기 의원

존경하는 74만 남양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도읍과 수동면을 지역구로 둔 이상기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조성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주광덕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마석~상봉 간 셔틀열차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비 부담 문제에 대하여 질의하고자 합니다.

마석~상봉 간 셔틀열차 사업은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현재 열차 2편이 모두 제작 완료되어 2025년 상반기 운행을 목표로 사전점검 단계에 있습니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할 때는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및 사후관리 지침에 따라 사업비 재원 부담 기준과 시행·유지·관리 운영비 부담 주체를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법령과 규정을 통해 기준을 명확히 정해야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사업 시행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본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마석~상봉 간 셔틀열차의 시행 주체는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며 재원 부담 주체는 LH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 커뮤니티에서 남양주시가 해당 사업의 최초 원인자이자 최대 수혜자인 만큼 운영비를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양주시가 운영비 보전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지적을 제기하고 사업 지연의 책임까지 남양주시로 전가하면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의 혼란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본 의원은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의원님들께도 묻고 싶습니다.

국가 정책에 따른 광역교통대책 사업운영비를 남양주시가 부담해야 하는 법적 근거나 규정이 있는가? 우리 시의회의 동의 없이 코레일과 남양주시 간의 운영비 부담에 대한 사전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가?

이러한 혼란을 해소하고 셔틀열차가 적시에 운영되길 바라며 다음과 같이 질문드립니다.

첫째, 현재 마석~상봉 간 셔틀열차 사업의 추진 상황과 운영비 부담에 대한 남양주시의 공식 입장은 무엇이고, 둘째 운영비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기관인 LH, 코레일과 어떤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그리고 마지막 셋째, 시민의 혼란을 방지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현재 남양주시는 연간 진접4호선 운영비로 약 356억 원, 별내8호선 운영비로 약 131억 원, 총 487억 원의 예산이 철도 운영비로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운영비 부담이 추가된다면 우리 시 재정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면밀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만약 남양주시가 마석~상봉 간 셔틀열차 운영비를 부담하게 된다면 향후 경의선·경춘선 등의 운영비뿐만 아니라 국가사업인 GTX 및 동·서 고속철도의 추가 정차에 따른 운영비까지 감당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사업의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은 시행 주체인 코레일과 재원 부담 사업 주체인 LH 두 기관에게 있습니다. 남양주시 예산이 투입될 경우 그 법적 근거와 타당성을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마석~상봉 간 셔틀열차 사업은 남양주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의 접근성을 강화할 중요한 사업입니다. 그러나 운영비 부담 문제로 인해 사업이 지연된다면 시민의 불편과 행정에 대한 불신은 커질 것입니다. 남양주시는 불필요한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고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신중한 검토와 적극적인 대응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조성대

이상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송연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송연 의원

시민의 대변자로서 발언의 기회를 주신 남양주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조성대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시정 문제 해결을 위해 애쓰시는 주광덕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송연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의원의 역할에 대한 많은 고민과 함께 와부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시의원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불편 사항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집행부에게 전달합니다. 시민들은 우리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교육·문화·복지시설의 확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시민들의 의견을 대변하여 지난 세 차례의 시정질문을 통해 와부 지역 내 청소년시설 수립을 촉구하였습니다. 298회 임시회에서는 청소년 및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합시설 건립을, 301회 임시회에서는 읍민회관 공영주자창 유휴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을, 307회 임시회에서는 펀그라운드 오남의 사례와 같은 임대 방식의 임시시설 조성 방안 마련을 촉구하였고 집행부는 면밀히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와부 시민들의 기대와 다르게 1년이 넘도록 펀그라운드, 다함께돌봄센터, 상상누리터 등의 아동·청소년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이 아직까지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세 차례의 시정질문을 통한 2023년 8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8년 덕소초등학교에 학교복합시설이 설립될 예정이며, 2023년 11월에는 와부도서관 3층에 메이커스페이스 상상공작소가 개소했습니다. 그러나 1만여 명의 와부 청소년들의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그렇기에 시민들을 대신해서 본 의원은 오늘 다시 한번 와부 지역 내 청소년 전용시설 구축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집행부와 함께 대책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예산 및 공간 확보의 어려움으로 신규 시설이나 임시시설 조성이 어렵다면 메이커스페이스 상상공작소 등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의 기능을 확대하여 펀그라운드와 같은 청소년 놀이·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촉구합니다.

더불어 와부 지역 내 청소년 전용 공간 부재로 와부 인근 청소년수련관 등의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 셔틀버스 등의 이동수단을 마련할 방안은 없는지 질의드립니다. 와부에 가장 인접한 이패동 소재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까지의 거리는 5~10㎞ 이상으로 도보로는 이용이 불가능하며 마땅한 대중교통 수단도 없어 청소년들이 이용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시설 조성이 어렵다면 와부 청소년들이 인근 지역 시설이라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와부 내 청소년 공간 조성도 중요하지만 각 지역별로 운영 중인 펀그라운드 등 청소년시설의 세부적인 운영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상상력을 키우며 독서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책과 만화책 창의력과 성장을 돕는 놀이시설 등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본 의원은 시의원이기에 앞서 남양주시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청소년이 되어 남양주시에서 꿈을 키우고 성인이 되어 남양주시에서 미래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와부를 비롯하여 남양주시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성의 있는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다음으로 와부읍 덕소리 34번지 사계저수지 둘레길 완공에 대해 질의드립니다.

와부고등학교 앞에 위치한 덕소저수지, 일명 사계저수지는 면적 1만 830㎡로 2013년 환경부 도시비오톱 복원사업으로 수생습지, 생태숲 등이 조성되었고 2022년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둘레길을 조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산 문제로 2022년 리모델링 시 둘레길이 절반만 조성되어 현재 미조성된 진흙 구간은 비가 오면 질퍽해져서 통행이 어렵고 안전사고 위험까지 안고 있습니다. 조성된 구간마저도 수목 식재, 가로등 등 기타 시민 편의시설이 부족합니다.

이 문제를 본 의원이 집행부와 수차례 논의를 하며 해결 방안 모색을 요청하였지만 아직까지 시민들이 만족한 만한 적절한 조치가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사계저수지를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 증진과 인근 지역 재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이제는 둘레길을 완공해야 합니다.

집행부에게 묻습니다. 사계저수지 둘레길 미조성 구간에 대한 추가 조성 계획이 있는지 실효성 있는 방안을 답변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조성대

한송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정질문에 대하여 집행부 공직자로부터 일괄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광덕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주광덕

안녕하십니까? 시장입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힘차게 만들어 가시는 존경하는 조성대 의장님 그리고 이정애 부의장님을 비롯한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시정질문을 통하여 우리 시에 대한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혜안과 해법을 모색해 주시는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의원님들께서 우리 시 발전을 위하여 심도 깊은 연구와 미래 지향적인 제안을 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신속하게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잘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양주시 의회와 함께 슈퍼성장시대,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만들어 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아울러 오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들 중에서 존경하는 이상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마석~상봉 간 셔틀열차에 대한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에 관하여는 제가 직접 답변드리고, 나머지 질문 사항에 대하여는 부시장 및 실·국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 혜량하여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0년 12월 남양주 왕숙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 발표한 바 있습니다. 특히 선교통 후입주 전략과 왕숙지구 입주 초기에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중교통 강화 정책 등을 통하여 경춘선 마석~상봉까지 셔틀열차 운행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사업 시행 주체는 경춘선 운영자인 코레일이며, 열차 2편성 제작에 드는 사업비 334억 원가량은 재원 부담 주체인 LH가 부담하였습니다. 열차는 제작되었고 현재 시운전 중에 있습니다.

향후 영업 시운전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고 5월 초에 개통이 되면 경춘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배차간격이 줄어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셔틀열차를 출퇴근 시 12회 증편하여 개통하기 위하여는 추가 운행에 드는 비용 부담 주체가 결정되어야 합니다. 현재까지는 관계기관 간 계속적인 논의와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임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시는 본 사업을 경춘선과 수인·분당선 직결과 동시에 추진할 것을 건의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최종적으로 마석~상봉 셔틀열차 사업만 확정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시는 2020년 7월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운행비 부담이 어렵다는 의사를 밝혔고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밝히고 있습니다. 최종 승인된 광역교통개선대책에도 남양주시가 사업시행자이거나 재원 부담 주체로 명시된 바가 전혀 없습니다.

현 시점에서 운행비 부담 주체, 아니면 운행비의 의무 부담이 남양주시에 있느냐? 우리 시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운행비 부담 주체에 관한 근본적인 원인은 마석~상봉 셔틀열차의 2025년 개통 시기와 왕숙지구 입주 시기가 2027년으로 당초 2025년보다 2년 정도 늦어짐에 따라 발생한 것도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운영 주체인 코레일에서는 왕숙지구 입주 이전인 2027년 상반기까지는 금년 5월부터 우리 남양주시가 부담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 운행비를. 아직 왕숙지구에 입주가 되지 않았으니까 그 기간까지는 남양주시가 운행에 따른 이익을 많이 보는 도시이기 때문에 그 운행비를 부담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에서 주장하는 ‘남양주시가 원인자이다, 남양주시가 최대 수혜자이다’, 그래서 ‘운행비 전액을 부담해야 된다’ 그런 요구에 대해서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을 토대로 비용 부담을 주장하고 있는데 그 철도산업발전기본법은 본 사업에 관한 적용 규정이 아니고, 적합한 규정이 아니라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고 남양주시가 원인자이거나 절대 수혜자라는 내용에 대해서도 저희들은 동의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 사업은 남양주시민만을 위한 도시철도적 특성 사업이 아닙니다. 인근 지자체를 경유하는 광역교통적 성격을 가진 국가철도 사업이라고 저희들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수혜자 역시 남양주시민만이 아닌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 그리고 경기 동북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혜택받는 사업이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정책 목표가 주변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제공입니다.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명시된 바와 같이 재원 부담 주체인 LH, 그리고 운행자인 코레일 간에 이 문제가 조속히 합의가 이루어져야 될 사항입니다. 그렇게 돼서 마석~상봉 간 셔틀열차가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저희들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이상기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와 같이 지역 내 일부 커뮤니티에서 ‘남양주시가 해당 사업의 주요 추진 주체이다, 최대 수혜자이다’ 이런 말씀을 하면서 그 운영비를 우리 남양주시가 부담해야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양주시가 운영비 부담에 관해서 상당히 소극적이고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라는 이런 일부 커뮤니티의 지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방금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께 설명드리는 바와 같이 이 사안 내용은 저희 남양주시가 주요 추진 주체도 아니고 최대 수혜자도 아니라는 말씀, 그리고 운영비 부담에 관해서 우리가 법적 의무나 협상상, 협의상, 협약상 의무를 지어야 될 근거는 전혀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일부 커뮤니티에서 주장하는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그 진실을 바로잡아 주시는 데도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존경하는 이상기 의원님께서 질문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조성대

다음 홍지선 부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홍지선

부시장 홍지선입니다. 존경하는 이수련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왕숙 3기 신도시 및 진접2지구 공공주택 조성사업 진행에 따른 건설기계 이동 증가, 소음·먼지, 사고 위험 등 안전 대책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시에는 왕숙신도시 및 진접2지구 공공주택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5년 3월 기준 왕숙지구의 공정률은 약 2%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건설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수련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본격적인 조성 공사 추진과 더불어 건설 장비 이동 증가, 소음·먼지, 사고 위험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우리 시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대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시설 등 안전사고 예방 방안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업시행자는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에 따라서 안전계획서를 수립하여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출·이행하고 있으며, 안전관리 계획에는 공사장 및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대책과 통행 안전시설 설치 및 교통 소통 계획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업장 경계부에는 차단펜스 및 방진망 등을 설치하여 무단 출입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산먼지 영향을 경감하며 공사 구간 내의 건설 자재, 낙하물, 건설 장비의 이동 동선을 주변 지역과 분리시켜서 안전을 확보토록 하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 주변에 설치하는 안전시설은 현장 내에서 작업하는 작업자뿐만 아니라 인근에서 거주하거나 통행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사업대상지 내에 설치하고 있으며 불가피하게 도로 점령을 받아서 설치되는 안전시설 등은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인허가 시에 이행 조건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시설이 적법한 범위 내에 설치 및 운영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인허가 담당 부서와 함께 점검해서 시민 안전에 미흡한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즉각적으로 보안 및 시정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서 매년 남양주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건설 공사, 풍수해, 화재, 폭발, 산불 등 시설별 그리고 유형별 안전관리 및 점검을 시행해서 재난,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봄철 해빙기 사면 및 굴착, 가시설 안전관리, 대형 건설 현장 및 주변 지역 교통 안전관리, 우기철 하천 공사장 주변에 대한 안전관리, 그리고 강풍에 의한 안내판·펜스·대형크레인 안전관리, 적설 하중에 의한 전도·붕괴 등 각종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점검하여 예방하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왕숙신도시 및 진접2지구 공공주택 조성사업은 대규모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다른 건설 현장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요청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2024년부터 공공개발 사업 사업시행자인 LH공사, GH공사 및 우리 시 도로, 하천, 공원 등 시설 부서와 신도시 개발에 따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축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본격적인 단지 공사 시행에 맞춰서 실무협의체 및 읍면동과 함께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왕숙지구 및 진접2지구 공사장 인근에 안전시설을 철저히 강화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한 현장 관리와 주변 지역의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한 교통 통행 및 보행 환경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건설 현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우리 시는 철저한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존경하는 이수련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성대

다음 문화교육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교육국장 이형숙

문화교육국장 이형숙입니다. 존경하는 한송연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와부 지역 청소년시설 조성, 전용 셔틀버스 운행, 펀그라운드 운영 개선 등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약 1만여 명의 청소년이 거주하는 와부읍에 청소년 전용 공간의 필요성에 대하여는 시에서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와부읍 내 청소년 공간 확충을 위해 20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와부읍 덕소초등학교 복합문화센터를 신청하였고,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건물 중 2층 600㎡를 와부 지역 청소년시설의 전용 공간인 펀그라운드로 계획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경기도 투자심사 의뢰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덕소초등학교 복합문화센터 내 청소년 전용 공간이 완공되기 전에 와부읍 청소년들에게 좀 더 빨리 전용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시에서는 임차 방안 등을 검토하고 와부 지역 내 공간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와부읍 중심 지역은 재정비촉진지구로 대부분의 건물이 노후화되었고 건물 내에 청소년 전용 공간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시설이 입지되어 있는 등 조건이 맞지 않아 현재까지 찾기 어려웠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한송연 의원님께서 와부도서관 3층 메이 스페이스 상상공작소를 펀그라운드 기능까지 갖춘 청소년시설로 기능을 확대하고자 제안하신 부분은 현재 도서관 이용자의 현황과 의견, 청소년들의 이용 수요를 파악하고 선호하는 음악 감상,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의 가능성과 공간의 효율적 운영 등 세부적인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질의하신 청소년수련관의 전용 셔틀버스 운행은 우리 시 전 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청소년들의 이용 수요, 시의 재정적인 여건, 법적 요건 등을 면밀하게 살펴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펀그라운드 세부 운영에 관한 사항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펀그라운드에 청소년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비치되어 있으나 좀 더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배치하여 청소년들이 책으로 만나는 즐거운 경험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AI 진로체험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확대 제공하여 폭넓은 체험과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조성대

다음 환경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국장 이경선

환경국장 이경선입니다.

한송연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사계저수지 둘레길 완공의 필요성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한송연 의원님께서 그간 사계저수지 둘레길 미조성 구간 완료를 위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신 점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와부읍 사계저수지는 2013년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도시 비오톱 복원을 위한 도심 속 자연생태학습 공간으로 조성하여 생태적 기능은 안정화되고 있으나 주민 편의시설의 부족으로 주민 이용이 저조함에 따라 2022년 둘레길 일부를 조성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순환둘레길 조성을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잔여 구간에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는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시민들이 사계저수지 둘레길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국 소관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성대

다음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 이장호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 이장호입니다.

존경하는 이수련 의원님께서 진건푸른물센터 유입 차집관로 개선사업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진건푸른물센터 유입 차집관로 개선사업은 왕숙천 하상 내 매설된 차집관로 노후화로 인한 불명수 유입이 많아 원활한 진건하수처리장 운영을 위해 왕숙천 내곡대교부터 진건푸른물센터까지 차집관로를 육상화하는 사업으로써 시에서 사업 추진 중 LH에서 추진하는 왕숙1지구와 진접2지구의 차집관로 공사가 왕숙천 내로 매설 계획되어 개별 차집관로 설치 시 공사 시기 및 공사 구간 중복과 향후 유지관리 등의 어려움이 예상되어 통합 차집관로 공사를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통합 차집관로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리 시와 LH 간의 사업 주체, 사업 노선, 사업비 분담 등의 협의가 필요하여 기존 추진 중에 있던 설계 용역을 2023년 2월부터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통합 차집관로 공사는 공사 착공 후 공사 완료 시까지 약 1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금년도에는 LH와 사업비 분담에 대한 협의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상반기 착공하여 2027년까지 진건푸른물센터 유입 차집관로 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진접2지구 최초 입주 전까지 차집관로 육상화 사업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에는 최초 입주 시 발생하는 하수는 기존 차집관로를 활용하여 처리할 예정이며, 차집관로 개선사업 완료 후 신설 차집관로와 재연결 비용은 LH와 협의하여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시에서는 LH와 사업비 분담 등에 대한 협의를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여 시민들의 불편 사항과 예산 낭비 요인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성대

이상으로 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답변자를 호명하신 후에 본 질문의 의제 범위 내에서 10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럼 질문하신 의원님들 가운데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수련 의원님.

이수련 의원님 나오셔서 답변자를 호명하신 후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련 의원

상하수도관리센터장님 답변석에 서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업은 ‘22년 3월에 시작해서 ‘27년 12월 진접2지구 최초 입주 시기에 맞춰 완료가 될 사업이었습니다. 그런 계획이었고요.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 이장호

네. 그렇습니다.

이수련 의원

근데 이제 협의를 하기 때문에 또 멈췄습니다. ‘23년 2월 중지가 됐어요, 실시설계가. 요구자료 제출서를 보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지 해제가 2025년 3월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올 3월 지금 중지했던 걸 해제하겠다는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실시설계 후 별다른 절차 없이 곧바로 착공할 수 있는 건가요?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 이장호

실시설계 후에 하천점용허가라든지 일반적인 행정절차는 이행을 합니다.

이수련 의원

향후 추진 계획을 보면 기본설계 완료 2025년 6월, 실시설계 완료 ‘25년 11월. 그리고 착공 예정 ‘26년 2월. 몇 개월 안 남았는데 지금 가능하다는 말씀이십니까?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 이장호

지금까지 LH와 협의가 좀 지연이 돼서 사업 추진이 지연된 부분이 있는데 아마 최근에 LH에서 저희 시에서 요구하는 분담액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이제 통보된 게 있습니다. 그래서 LH하고 원만하게 합의가 상반기에 이루어진다면 바로 아까 말씀하신 기존에 중지되어 있던 용역을 해제해서 설계를 금년도에 마무리하고 그렇게 되면 내년도에 착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수련 의원

지금 한강유역환경청과 조달청과 경기도 건설기술위원회 이런 협의를 봐야 합니다. 근데 그 소요 기간은 최소 반년, 뭐 10개월, 최대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27년 12월 최초 입주 시기에 될 것 같습니까?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 이장호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수련 의원

노력으로 하시면 그 피해는 다 시민이 받게 되는 겁니다.

진건푸른물센터 유입 차집관로 개선사업은 우리 시가 주도적으로 하는 자체사업이었습니다. 이게 LH와 통합 차집관로 조성해서 진행을 해야 되는데 이렇게 될 경우 중복으로 공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왜냐고? 입주 시기가 지나기 때문입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중으로 공사비가 투입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됐습니다, 2년간 중지되어서.

진건푸른물센터 개선사업의 재원은 확보되어 있나요?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 이장호

협의만 되어 있습니다. 협의되어 있고 일부 확보된 예산이 있습니다.

이수련 의원

네. 확보가 조금 되어 있는데 이거를 LH와 사업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좀 추진했으면 진접2지구 입주 시기와 맞춰서 또 준비를 할 수 있지 않았겠습니까?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 이장호

독립적으로 추진하게 되면 아마 사업 시기는 빨리 당겨서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같은 하천의 같은 칸을 2개 관으로 묻는다는 게 비효율적이어서 LH랑 협의를 추진하게 된 거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LH와 협의 과정에서 저희는 최대한 시 재정을 절감하기 위해서 최대한의 비용을 LH에 요구한 사항이고 LH에서는 최소 비용을 납부하고자 하는 데서 협의가 좀 많이 지연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수련 의원

네. 소장님 방금 답변 중에 이중으로 하지 않기 위해서 협의를 보셨잖아요.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 이장호

네.

이수련 의원

하지만 지금 입주 시기가 지나서 되면 이중으로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본설계는 그대로 가야 하고 설계 멈춰서 이중 금액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왜 중복 투자가 발생할 우려를 만들게 된 걸까요?

비효율적인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 이장호

네. 그래서 통합으로 지금 추진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LH에서 저희 시에서 요구하는 비용을 부담하기로 통보가 되었기 때문에 빠른 협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수련 의원

빠른 협의가 있지만 절차는 무시할 수 없지 않습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와 조달청과 이런 기관도 무시할 수 없는데 어떻게 빠르게 뭘 하시겠다는 겁니까?

단순 계산만 하더라도 최초 입주 시기를 넘습니다. 그러면 그동안에는 어떻게 처리합니까? 나중에 통합을 해서 붙이겠죠. 그럴 경우에는 이중 투입 아닙니까?

그리고 중단된 2년 동안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게 됐던 이유는 불명수 유입 때문입니다. 2년 동안 불명수 발생했습니다. 적게 계산해도 하루에 불명수 유입량은 1만 톤 정도라고 봅니다. 30일이면 30만 톤이고 1년이면 360만 톤입니다. 하루 톤당 처리 비용이 250원 정도예요. 하루에 250만 원, 월 7500만 원, 연간 9억 원이고 과업 중지했던 2년 동안 계산을 하면 약 18억 정도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이 불명수 2년 동안 유입되는 것에 대해서는 예산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건가요?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 이장호

아니요. 불명수 부분은 저희 왕숙천에 매설된 노후 관로가 오래됐기 때문에 불명수가 유입되는 건 맞습니다. 그리고 그 불명수를 처리하기 위한 비용이 수반되는 것도 맞습니다.

이수련 의원

우리 시의 재정 상태로 봤을 때 예산을 좀 절감하고 좀 빠르게 LH와 협의하고 진행을 했어야 되는데 이 중지된 2년 동안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졌는지도 조금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염려가 정말 됩니다.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 이장호

아까 말씀드린 대로 빠른 시일 내에 협의가 마무리돼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수련 의원

지금 ‘25년 3월에 협의 완료하더라도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되는 과정, 절차가 있습니다. ‘27년 입주 시기에 도래했을 때 걱정이 됩니다.

이제라도 사업이 좀 잘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 이장호

네. 알겠습니다.

이수련 의원

네. 이상입니다.

○의장 조성대

이수련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을 듣다 보니까 애매모호한 답 ‘최선을 다하겠다’… 그런데 우리는 날짜가 픽스돼 있습니다, 2027년이라는 게. 본 의장이 듣기에는 준비가 좀 미흡하지 않았나 생각을, 그런 아쉬움을 토합니다.

또 보충질의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한송연 의원님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송연 의원

문화교육국장님께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아까 펀그라운드에 책이나 이런 게 비치가 돼 있다고 하셨는데 어느 펀그라운드에 몇 권씩 비치되어 있습니까?

○문화교육국장 이형숙

제가 몇 권까지는 확인을 할 수 없고요. 다산 펀그라운드에도 스터디카페가 있어서 그 안에 책이 비치되어 있고 오남이나 진건 이런 데도 다 어느 정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책이나 아이패드, 보드게임 이런 거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한송연 의원

제가 아까 질의했던 의도를 좀 파악을 못 하신 것 같아서.

○문화교육국장 이형숙

의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 외에 더 다양한 도서를 통해서 아이들이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하라는 건 제가 충분히 인지하고 그런 부분을 더 담아내겠다고 아까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한송연 의원

제가 지난 주에… 그 사이에 책이 비치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지난주에 제가 다산 펀그라운드를 방문을 했었습니다. 제가 둘러봤을 때는 제 눈에는 책이 비치된 걸 저는 못 봤거든요.

○문화교육국장 이형숙

있습니다. 만화책이나 보드게임. 그리고 아이들이 선호하는 게….

한송연 의원

보드게임은 제가 봤는데요.

○문화교육국장 이형숙

선호하는 게 이제 아이패드나 이런 걸 통해서 또 하는 부분이라서 이제 아이들이 선호하는 펀그라운드이기 때문에 책보다는 그런 부분에 더 집중을 해서 지금 저희가 조성이 돼 있는 부분입니다.

한송연 의원

학부형들이나 특히 아이들이… 저희가 펀그라운드를 조성하는 이유는… 거기서 테블릿을 보기 위한 목적은… 각자 집에서 태블릿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지금 정약용도서관 같은 그 1층 같은 경우도 저희 아이들이 가서 보면 거기를 되게 놀이공원처럼 만들었기 때문에 너무 자유롭게 책을 누워서도 보고 앉아서도 보고 합니다. 그런데 공간이 좀 이렇게 공부하는 분위기의 아이들은 그 공간에서 오래 있게 하는 걸 힘들어해요. 저는 놀이 공간에 갔을 때 우리의 마음가짐이 다르거든요. 거기에 약간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 아이들이 정말 좀 편하게 만화책도 보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책들이 비치되어 있다면, 그곳에서 할 수 있는 제한적인 게 끝난다면 그 사이에 남은 시간에 책도 너무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그런 취지로 제가 질문을 오늘 드린 거고요.

○문화교육국장 이형숙

저도 그렇게 알아들었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 다양한 서적을 통해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도 경험을 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게 저희도 준비하겠습니다.

한송연 의원

네. 저는 특히 다산 펀그라운드에서 너무 좋았던 게 아이들이 노래방을 만들었더라고요.

○문화교육국장 이형숙

네. 그렇습니다.

한송연 의원

아이들이 그래서 그냥 끼리끼리 어떤 그 음지 같은 곳의 노래방을 가는 게 아니고 오픈된 공간에서 보호자가 보는 데서 그렇게 했다는 거 너무 잘했다고 생각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 것처럼 아이들의 그런… 우리는 환경에 지배받는 인간이잖아요. 그래서 갔을 때 만약에 노래방을 하고 싶어. 근데 아이들이 기다릴 수 있거든요. 그럼 그 시간 동안은 책들이 그냥 쫙 비치가 돼 있으면, 내가 좋아하는 만화책이나 이런 좋은 유익한 책들이 비치돼 있으면 그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아요. 그러면 그 시간을 시간을 버리는 게 아니고 그 책을 보면서 또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거든요. 그런 취지에서 제가 질의를 드린 거여서 그 부분을 조금 더 확대하고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는 질문을 한 겁니다.

○문화교육국장 이형숙

그래서 제가 다양한 도서를 준비하겠다고 아까 답변드렸고요. 그런 취지에 대해서도 청소년들이 와서 어떤 이제 들어왔을 때의 그 놀이 공간에 대한 부분,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이제 청소년들의 수요를 파악해서 저희가 일단은 펀그라운드라는 거를 조성을 하고 아이들이 거기서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부분으로 해서 조성된 부분이고, 말씀하신 그런 만화책이나 어떤 다른 부분들의 책들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또 청소년들이 원한다고 하면 저희가 충분히 구비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한송연 의원

네. 그래서 특히 책을 선정할 때 아이들이 선호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한테 유익할 수 있는 거 위주로 해야죠. 왜냐하면 아이들은 그냥 집으면 볼 수 있거든요.

○문화교육국장 이형숙

네, 알겠습니다.

한송연 의원

그래서 조금 더 유익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좋은 책들로 조금 많이 눈에 쫙 보이게 아주 많이… 작은도서관의 역할도 하는 거거든요, 분명히. 도서관이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니라 놀러 가는데 책을 볼 수 있는, 그렇게 그런 즐거움을 만들기 위한 그런 의도로 질의를 한 거니까 그 부분에서 좀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교육국장 이형숙

네.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한송연 의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성대

한송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보충질의 없으시면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정질문 종결을 선포합니다.

시정질문을 위해 수고해 주신 세 분 의원님과 답변해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께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남양주시의회 회의규칙 제51조에 의거 이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 두 분을 선출하겠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사전 합의된 순서에 따라 한송연 의원님과 더불어민주당 김지훈 의원님께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10회 남양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3월 14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2분 산회)


○출석의원 21명

  • 조성대
  • 이정애
  • 김현택
  • 이상기
  • 김지훈(국)
  • 김영실
  • 박은경
  • 박경원
  • 박윤옥
  • 이경숙
  • 한근수
  • 김동훈
  • 정현미
  • 한송연
  • 김지훈(민)
  • 이수련
  • 김상수
  • 이진환
  • 원주영
  • 손정자
  • 전혜연

○의회사무국 출석공무원 3명

  • 의회사무국장 강혜숙
  • 의 사 팀 장 최정인
  • 속 기 7 급 신정수

○출석공무원 15명

  • 시장 주광덕
  • 부시장 홍지선
  • 기획조정실장 구형서
  • 재정경제국장 이백영
  • 복지국장 양현모
  • 문화교육국장 이형숙
  • 환경국장 이경선
  • 도시국장 김상수
  • 교통국장 오철수
  • 남양주보건소장 정태식
  •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이정미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균
  • 상하수도관리센터소장 이장호
  • 도로관리사업소장 박재영
  •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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